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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는 후숙해서 먹어야 해요
후수과일의 대표격이죠
단단한 아보카도가 실온에 가만히 두면
진한색으로 색이 변하기도 하고 단단한 아보카도 껍질이 손으로 누르면 부드러움을 느낄수 있는 정도가 되면
먹을수 있다는 신호입니다
아보카도의 껍질으 먹을 없으니 손질을 시작합니다
길이대로 칼집을 길게 내어 줍니다
반으로 나누어 잘라야 합니다
아보카도는 씨가 망고 마냥 커요
후숙이 많이 된 편이라 이등분으로 잘 잘라 지네요
숟가락을 이용하여 큰 씨를 빼네 주세요
후숙이 많이 되어서 손으로 조금만 움직여도 씨가 제거가 잘되지만
숟가락을 이용해서 씨를 떠듯이 제거해 주면 쉽게 씨가 제거가 됩니다
씨를 제거한 아보카도의 껍질은 손으로 떼어 내듯이 제거하면 됩니다
껍질과 과육이 후숙이 제대로 된 아보카도는 저렇게 분리가 되어 있어요
손질한 아보카도는 색깔이 금방 변해요
손질해서 빨리 먹거나
냉동실에 감자마냥 으껴서 보관하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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