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양행 바프 티라미수맛 아몬드를 산건지 전지현을 산건지

길림양행 바프 티라미수 아몬드 120fg
노브래드 매장에서 가격 3,880원 구입

노브랜드 매장에서 4가지 맛의 바프를 만날수 있다
가격도 종류마다 틀리고
와사비맛은 호불호가 심한 상품인지
가격이 다른 상품에 비해서 저렴이다
처음먹어보는 대세상품이라
가장 나의 선호도의 일순위인
티라미수를 델구왔다

아몬드가 많이 작다

아몬드 크기에 따라서
크기도 들쑥날쑥한 모습

안쪽엔 아몬드가 있고
얇게 껍질위엔 티라미수 골고루 묻혀져있다

워낙에
아몬드를 좋아하고
티라미수를 좋아해서
맛은 엄청좋다

생각보다 많이 달달하고
아몬드의 비린맛은 전혀 나지 않고
특이하게도 전지분유맛이 많이 난다

굉장히 오도독 씹히는 식감이 기분좋다
진짜 아몬드보다 더 오도독 씹히는 맛이다

1g당
32원 정도이니
맛은 좋지만
가성비가 어찌 좀...
3,880원에 먹기엔 양이 좀 적은듯하다
아마 1,000원 정도는 전지현한테 기부한 느낌적인 느낌은 머선 일인지

지퍼백이 있어서 보관을 쉽게 할수 있다고 하지만
보관할것도
없이
3명이서 입에 틀어넣어 버리는 대 참사가 일어나
내일부터 다이어트 해야 할런지도 모르겠다

마성의 맛이라 살찔 각오를 해야 하는 맛이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