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맹인 나도 애드센스 승인과 자동광고 설정

티스토리를 하는 이유는 대다수가 수익실현에 있다

용감하게도 티소토리를 개설하고

네이버에 블로그에 있던 글을 몇개 카피해서 바로

애드센스 신청을 했다

답이 빨리도 왔다

승인이 안되었다는 친절한 답변이 왔다

그제야 뭔가 잘못된었단 걸 확인하고 열심히 포스팅하기 시작했다

뭐든지 눈에 익고 손에 익으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는 법

주로 나는 요리를 하고 사진을 찍어서 올리는 포스팅이 많아서

처음에는 상당히 힘들었다

네이버는 블로그 사용자들이 아주 쉽게 포스팅을 할수 있도록 된 시스템인데

티스토리는 뭔가 불친절한 느낌이었다

특히 사진을 업로드시

소위 짤이라고 하는 GIF파일도 올라가지 않고 동영상도 편집도 ,,,

ㅋ

여기서 불만을 이야기 하면 뭐하나

그래도 많이 쉽게 접근할수 있도록 개선이 되었다고 하는데

문송인 여자분들은 티스토리와 애드센스가 어려워 네이버로 갈아탄 사람도 있다

두번째 애드센스신청 전 

겁나 사진찍고 포스팅하고

혹시 몰라 구글서치에 포스팅글 등록하고

네이버에도 등록하고

지금 생각하니 뭐가 그리 조급했는지

12월 중순경 신청을 했는데

미국의 연말 휴가시즌과 겹쳐서 인지

1월 5일쯤 메일이 왔다

컨텐츠가 없거가 부족이라고

구글은 다음보다 상당히 더 불친절하다

불친절에 기분이 나빴다

내가 여때껏 포스팅한 글들이 전부 부정당하는 느낌이었다

폭풍 검색하니

여러가지 설들이 너무 너무 많았다

학생이 학교도 가기전에

너무 많은 선배들의 이야기를 들어서 질려버리듯이

아.

하루를 고민하다

다시 바로 애드센스신청했다

내가 할수 있는 일이 더 이상 없다고 판단이 들었다

신청후 그냥 포스팅만 하루에 1개씩 하고

구글이나 네이버에 글 등록하는 일을 관뒀다

괜한 오기 심술이 나기 시작했다

어떤 분이 애드센스 신청이 거부되니 자신이 부정당하는 것 같아서 엄청 

기분이 나빴단 글을 읽은적 있는데

비슷한 기분이었다고 할까

1월초라 일이 밀렸는지

첫번째 승인탈락통보때 보다 더 많은 시간이 걸렸다

순간 

이것도 운빨이 작용 많이 할거란 생각이 들었다

열흘정도 지나니 

축하한다는 메일이 왔다

고시 통과한것 마냥 기뻤다

하지만

 

 

축하합니다 밑에 있는

시작하기를 호기롭게 

누르고 하루동안 멘붕에 빠졌다

 

HTML을 애드센승인신청시 넣었으니

이건 무시해도 좋다

 

자동광고로 설정을 한다

사람보다 훨 똑똑한 인공지능님께서

알아서 광고를 띄워 주신다니 감사할 따름이다

 

 

애드센스 홈페이지

메일에서 시작하기를 누르면 자동으로 애드센스 홈피로 입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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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개요 를 클릭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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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으로 표시한 부분 연필모양을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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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광고>인페이지>사이트에 적용 을 클릭한다

 

인페이지 광고는 포스팅 중간에 광고가 기재되는 것이고

일치하는 콘텐츠는 포스팅하는 글과 일치하는 콘텐츠를 보여주는것

나는 주로 음식을 포스팅하니

혹시라도 단가가 낮은 콩마물광고만 나올수 있으니 패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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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로드 최솟값근처로 조정>사이트에 적용

 

앵커광고는  모바일에서 스크롤을 내릴때 따라다니는 광고인데

이게 많이 거슬려서 설정을 안해놓고

'모바일 전면 광고'도  모바일에서 다른 페이지로 로딩될 때 게재되는 걸로 더 넓은 화면을 클릭하면, 데스크탑 환경에서도 뜬다

이것도 나는 거슬려서 패스하고

광고로드는 페이지에 게재되는 광고의 수를 설정하는 거라고 한다

최솟값으로 조정하고

이정도는 

본문에 1-2개의 광고가 노출이 되는 정도라고 한다

최댓값은 본문에 엄청난 숫자의 광고가 노출된다고 한다

실험삼아 한번 해볼까보다 몇개나 노출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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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변경사항 적용하기>저장을 클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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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관리/수익/애드센스관리

전체자동광고를 설정

 

티스토리관리로 돌아가서 애드센스관리에서 광고설정을 자동광고로 꼭 해주고

원하는 광고노출 위치를 온,오프하면 된다

나는 돈을 많이 벌고 싶어서 전부 온으로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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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블로그에 광고가 잘 아주 잘 나온다

고가의 광고가 노출되게 하려먼 어떻게 해야 할지

다이아몬드에 관해서 포스팅을 해야 할런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