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미 매생이전 매생이부침개 만들어봐요
재료
매생이 2/3 국그릇
계란 2개
칵테일새우 10개
부침가루 350g
물 200g
청,홍고추 각 1개
겨울철 별미 매생이 손질하여 보관하기
메생이 손질하여 금방 먹기 금방 먹을 메생이를 손질하는 버전이다 떡국을 끓여먹거나 전을 해 먹을때 메생이를 넣으면 어느 부재료 보다 훌륭한 맛을 내기도 하지만 겨울철 한철만 반짝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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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전에 냉장고에 두었더니
완전히 녹았다
생수를 받아서 한번만 씻어야 한다
손으로 혹시 모를 이물질을 만져서 걸려내고
채에 물을 잠깐 뺀다
가위나 칼로 서너번 잘라주어야 엉켜 붙는걸 방지할수 있다
부침가루 350g와
물 200g를 잘 섞어서
계란 2개를 풀어서
가급적 잘게 자른 메생이를 넣고 젓가락으로 휘이 풀어준다
메생이가 길면 부침가루에 잘 풀리지 않는다
잘 풀리지 않으면 가위로 적당히 더 잘라주고
젓가락으로 휘익 잘 풀어줘야 한다
청고추 홍고추를 얇게 채썰고
칵테일새우를 따뜻한물에 씻으면 금방 녹아서
손질하기가 편하니
새우 꼬리를 떼어내고
새우를 다지듯이 준비한다
굴이나 다른 해물이 들어가도 좋다
새우다진거랑 고추채썰어 놓은걸 젓가락으로 섞어주고
반죽을 얇게 해야
바싹바싹한 전이 되니
국자로 넓게 반죽을 펼쳐주고
전을 뒤집어서 뒤집개로 꼭꼭 눌러서 전을 최대한 얇게 만들어 준다
최대한 얇게 펼쳐진 전을 노릇하게 구워서
간장2 식초1의 비율로 섞은 장과 함께 먹으면
별미중에 별미를 맛볼수 있다
매생이를 너무 많이 씻지 않고
반죽을 하고 30분 정도 있다 구으면
더 맛있는 전을 만들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