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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영화,미드,TV

1차 세계대전에 관한 보고서 서부전선 이상없다

by 망고는 옻나무과 2022.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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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레마르크가 18세때 사범학교 재학때 1차 세계대전에 참가한 자전적인
최초의 전쟁을 고발하는 소설이다
그전까지만 전쟁에 대해서 낭만적인
생각을 뒤집는 계기가 된 소설이다
징병제가 20세기 이전에는 실시가되지 않아서 모병제인 군인들은 낮에는 전쟁을 하지만 저녁엔 휴전하는
그다지 위험하지 않는
전쟁은 군인만 하는 시민들은 아무런 피혜가 없는 전쟁이었다
하지만 전쟁무기의 개발로 인하여
대량살상이 가능해졌고
여성들의 군수공장 진출로 인하여
여성의 역힐이 중요해젔다
1차 대전 패망과 프랑스의 어마아마한 보상금 지급으로 독일이 어려움이 처하자
미국의 도움으로 폭스바겐 등 내수경제의 활성화와 주변국을 공격하게 이른다

전쟁에 의해 말살된 인간성
전쟁이 끝나도 정상적 생활이 불가능하다 것을 보여줌
반전소설의 모델

도입부
이책은 고발도 고백도 아니다
비록 포탄은 피했다 하더라도
전쟁으로 인해 돌아오지 못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1차 세계대전의 시대적배경
최초의현대 과학전 총력전 참호전 화학전으로 인한 대량 살상 전쟁의 시발점이 된
전쟁이란 점에서 의미가 깊다


....청담도서관에서 1차세계대전의 의미와
실상에 대한 최초의 소설과 영화 서부전선이상없다에 강의를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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